신 의지의 운명
하늘의 편지 제812호 발행일: 2003년 1월 9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역경이나 실망이 닥치더라도 그냥 “좋아(Okay)”라고 말하면 어떨까? 필요하다면 어깨를 으쓱하되, “좋아”라고 말하고, 거기서부터 계속 나아가라. 이렇게 하면 과거가 쌓이기 전에 그냥 넘길 수 있다.
네가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것은 춤이라고 생각해라. 이런 날이면 어떤 스텝으로 들어가느냐? 망설이지 마라. 입장을 알리는 박자를 맞춰라. 네가 너의 날로 들어갔을 때, 너는 그것의 한가운데 있다.
어중간한 대책은 없다. 쉴 수는 있지만, 하루도 거를 수는 없다. 가만히 있어도 네 춤이다. 음악이 흘러나온다. 너는 어떻게든 너의 날에 참여한다. 이 춤은 너의 것이다. 댄스 카드에 네 이름이 적혀있다. 밴드에게 무엇을 연주할 것인지 신호를 보내라.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일기예보 같다. 너의 기분이 날씨처럼 변덕스럽지 않으냐? 물론, 너는 어떤 매일의 기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의 삶은 훨씬 더 많은 것이다. 기분들은 지나간다. 그것들은 단지 네가 지나다니는 방일 뿐이다. 벽은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하지만, 네가 서 있는 방의 색깔이 무엇이든, 너는 너이다. 너는 지울 수 없다. 네 불변의 영혼은 내가 지키고 있다.
결국, 삶은 너와 나라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풍경에 지나지 않는다. 삶의 표류목 아래에는 네가 있고, 내가 있다. 다른 것은 없다. 다른 모든 것은 밤에 지나가는 배이고, 그것은 가버린다. 그러나 너와 나는 항상 있다. 우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다. 우리의 가슴은 진실이다. 우리는 하나로 존재한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에 빠져있다. 우리는 달리 할 수 없다. 너는 잠시동안 다른 것을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항상 너와 나에게 돌아온다.
삶은 너에게 이것을 가르친다. 그 밖의 모든 것은 드나드는 파도처럼 들어올 수도 있고 나갈 수도 있다. 친구들이 오고 간다. 돈은 돌고 돈다. 기분들이 오고 간다. 상황들이 오고 간다. 너의 몸은 모양을 바꾼다. 그러나 썰물과 밀물에 상관없이 너는 여전히 너고, 나는 나다. 우리는 있다. 그리고 우리는 돌이킬 수 없다.
우리의 하나됨(Onness)의 상태는 네가 유지해야 할 것이 아니다. 그 무엇도 그것을 흔들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요청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를 따른다는 것이다. 나의 의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다른 무언가를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바랄 필요가 없다. 너의 모든 상상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은 없다. 우리는 전부다. 나의 의지가 아닌 어떤 것도 너를 위해 작용하지 않는다. 나의 의지는 쉽다. 넌 기꺼이 내 뜻을 따르라. 네가 의도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넌 내 손에 달렸어. 어쩔 수 없이, 넌 나와 함께 가.
네가 알고 사랑을 주는 것이 바로 나의 의지니까, 너는 사랑을 줄 의지도 필요 없어. 내 의지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만이 따를 유일한 것이다. 너는 너의 의지에 긁힌 표시를 만들고, 그것을 너의 것으로 부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의지가 이루어질 것이다.
네가 나의 의지로부터 떠날 때, 너는 다시 돌아온다. 네가 나의 힘이 아닌 다른 것을 믿을 때, 너는 또한 한동안 너 자신의 의지로부터 떠난다. 에고는 너의 의지가 아니다. 너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네가 소란을 피우고 나의 의지와 싸우더라도, 너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나의 의지의 힘으로 돌아간다. 그게 너의 운명이다. 그리고 그것은 높다. 너의 사랑의 운명은 이미 예견된 결론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막을 수는 없다. 네가 순환하든 직진하든 나의 의지가 너의 운명이고, 나의 의지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