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팔로 지구를 쓸어올려라
하늘의 편지 제854호 발행일: 2003년 2월 20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완벽은 네 안에 있는 것이지, 네 밖의 사건들에 있는 것이 아니다. 왕실의 양단을 입은 공주는 공주다. 그녀는 양단 속의 공주 이상이 아니다. 그녀는 손으로 짠 옷보다 못하지 않다. 변장한 공주는 여전히 공주다. 그리고 너희들은 모두 변장한 왕자님들, 공주님들인데, 너무 잘 변장해서 스스로를 속인 것이다.
너의 한정된 인식으로 볼 때, 세상에서의 삶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만약 네가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상황을 탓하지 마라.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비난하지 마라. 그리고 그것은 너 자신을 포함한다. 불행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네가 어느 방에 있든 넌 너다. 궁전에서 넌 너다. 다락방에서 너는 너다. 탄광에서 나온 기름기는 씻겨 나가지만, 너는 지울 수 없다.
네가 폭우 속에 있고, 흠뻑 젖었을 때, 너는 젖은 것이 너인 전부라고, 또는 언제나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빗속에서도 해가 뜰 때까지 또는 닿을 때까지 계속 간다. 네 밖에 무엇이 있든 너와 무관하다. 너는 카멜레온이 아니다. 그러나 너는 어느 순간 너의 주변 환경이 너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어떤 웅덩이에 빠지든, 거기에 머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너는 나오는 것과 같이 웅덩이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바로 그 사람이다.
네가 걸어가는 가시나무가 무엇이든, 너는 걸어간다. 너는 가시나무가 아니다. 긁힌 것조차도 가시나무가 아니다. 가시나무에서 벗어나는 것은 너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너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무것도 너를 만들지 못한다. 넌 이미 창조되었다.
지금 이 순간 너는 장엄하다. 넌 네가 생각했던 그 모든 게 아니었다. 네가 스스로 불렀던 그 이름들은 결코 네 것이 아니었다. 너는 자신에 대한 라벨을 잘못 붙였다.
지금이 네가 높은 곳에서 왔다는 것을 기억할 때다. 너는 이 행성의 방문객이다. 너는 행성이 아니다. 너는 어떤 행성보다 더 많은 것이다. 이 행성은 너를 만들지 않는다. 금성에 있는 너는 너다. 지구상에 있는 너는 너다. 너는 늘 너였지만, 너는 너의 뿌리를 잊었다. 너의 뿌리는 천국에 있다.
그 무엇도 너를 변화시킬 수 없다. 변화될 수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너의 인상뿐이며, 인상은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어떤 실수를 했든 상관없다. 너는 너 자신이다. 너는 너에 대한 이 모든 말이 아니다. 너는 신성한 아이다. 너는 나의 신성한 자녀다. 신성은 신성을 낳는다. 신성은 신성이 아닌 것을 창조할 수 없다. 인간 몸 속에 있는 너는 아직 신성하지 않다. 그 부속물들은 네가 아니다. 너의 몸은 확실히 네가 아니다. 넌 그것과 동일시하고 있다. 너는 무엇과도 동일시할 수 있으면서, 왜 한 번이라도 진리와 동일시하지 않는가?
너는 거짓이 진실이라고 스스로를 확신시켰다. 네가 현실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진실이 될 수 없다. 모래 위의 발자국은 네가 아니다. 네 지문은 네가 아니다. 너는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찾을 곳이 아무 데도 없다. 너는 다른 어디서도 존재가 없다. 너는 그렇게 가장했다. 너는 너 자신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너의 상상이 너 자신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더 이상 제한들을 받아들이지 마라.
대신 자유를 받아들여라. 그것은 너의 것이다. 항상 그랬다. 자신에게 한계를 두는 한 자유는 없다. 너는 감옥에 갇혔다. 너는 너 자신의 간수다. 세상이 네게 감방을 줬지만 넌 거기에 몸을 맡겼다. 열쇠는 너한테 있다. 네가 그 열쇠다. 통념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워라. 너는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을 받아들였다. 지금 네가 지구상의 하나의 위대한 씨앗임을 받아들여라. 너는 천국에서 수입되었다. 너는 지구의 것이 아니다. 너는 천상의 정수다. 너는 천국에 지구를 가져오는 자이다. 너의 팔로 지구를 쓸어 올려, 이리로 가져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