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영광
하늘의 편지 제851호 발행일: 2003년 2월 17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언어에 대해서는, ‘이해하다’라는 말을 받아들이자. 그것은 너의 기본적 존재에 대해 설명한다. 무언가를 이해하면 밑을, 근본적인 것을 보게 된다. 너는 네가 이해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포개놓지 않는다. 정말 말 그대로 빛을 보는 거다.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 어떤 인식이 솟아오른다. 내측과 외측이 연결된다.
이것은 시와 삶에서의 발생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물리학에서도 마찬가지다. 이해가 있을 때까지 너는 이질적인 부분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단편적인 정보들. 오직 이해만이 그 점들을 연결한다. 오직 이해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삶에는 네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그것들이 떨어졌는지,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사람은 결함이 있는 항공기의 기법을 이해할 수 있지만, 왜 그것이 떨어졌는지 그리고 왜 그 기체에 있는 사람들이 죽었는지, 왜 다른 기체가 아닌 특정한 숫자가 그 기체에 있었는지, 왜 다 죽었는지, 왜 어떤 사람은 안 죽었는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모든 부분을 쉽게 식별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것에는 근접하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이따금 세상의 감각들과 감정들을 넘어가는 일별을 갖는다. 너는 앎의 일별을 갖는다. 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일별을 갖는다. 한순간, 모든 복잡성이 간단해진다. 한순간, 너는 모든 창조의 하나됨을 맛보고, 너는 그것이 좋음을 본다. 한순간, 당혹감이 존재하지 않는다. 거대한, 말로 표현되지 않는 이해가 존재한다. 한순간 너는 나의 입장에 있고, 나처럼 너는 그 모든 것을 보며, 그것이 좋음을 본다.
그리고 만약 네가 ‘좋은(good)’이라는 말을 ‘나쁜(bad)’이라는 상대어를 갖지 않는 말로 생각할 수 있다면, 너는 최고의 이해를 가질 것이다. 이것은 모든 이해를 능가하는 것이다. 선과 자비가 평생 너를 따라다닌다고 했다. 선한 것만이 존재하므로 선한 것만이 네 삶의 모든 날을 따라다닐 것이다. 그렇다면 자비의 필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하지만 네 주위에 함정이 생긴 후 함정을 보면 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너는 사람의 가슴 속에서 속임을 볼 수 있다. 맞아, 그건 거기 있다. 진실로 그들이 얼마나 속았는지, 그들이 내가 만든 것보다 자신이 적다고 스스로를 속였으므로, 그리고 너 또한 그들과 너 자신에게 어떻게 속았는지. 세상은 실제 일어나는 일에서 눈을 떼는 마술사와 같다. 일들이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지만, 그것들은 정말로 다른 것이다.
많은 수준의 이해가 존재한다. 수준들은 불완전하며, 전체적인 이야기, 근본적인 이야기를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창조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모두 영광이다. 그것은 네가 지금까지 생각해 온 것이 아니다.
물론 내가 말하는 이해는 지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이해된다. 전혀 아니다. 지성은 이해할 수 없다. 지성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지성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지성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것에게 졸작처럼 들릴 것이다. 그 지성이 너무나 영리할 수도 있다고 너는 보느냐?
신뢰에 의지할 필요가 없는 날이 올 것이다. 자신이 보는 것 이상의 현실을 스스로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네가 가장 자주 보는 것은 무대 소품이다. 뭔가 은폐되었다. 눈에 보이는 소품 너머에 무언가가 놓여 있다. 전혀 다른 그림이. 표면의 외관 밑에, 다른 것이, 그리고 또 다른 것이 있으며, 진실은 많은 베일을 쓴, 하나씩 각각의 베일이 더 이상 베일들이 없을 때까지 제거되는 무대 위에 있는 한 여자처럼 존재한다.
진실은 알려질 것이고, 너는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다른 생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죽음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이번 생애에 진리는 너에게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네 눈은 그 영광을 볼 것이고,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