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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들과 양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1-24 (일) 15:22 조회 : 406

들꽃들과 양들

 

하늘의 편지 제863호 발행일: 2003년 3월 1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초원에서 자라는 들꽃들이다. 싹을 틔우고, 태양을 향한다. 너는 땅 위에 흩어진 씨앗에서 나왔고, 어떤 식으로든 너는 자란다. 네가 너 자신을 찾는 어디서든, 너는 번성한다. 너는 그렇게 되는데, 번성하는 것이 너의 자연적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또한 네가 주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번성하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다. 너는 결코 번성하는 것을 끝내지 않는다. 심지어 너의 죽음도 하나의 번성함이다. 물론 죽음은 없으며, 그러나 나는 인간의 일반적 용어로 말하는데, 내가 경청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은 내가 줄 나 자신의 유일한 설명이다.

 

나는 네가 있는 곳에서 너를 만난다. 나는 네가 서 있는 키에 상관없이 너의 눈을 바라본다. 나는 격식을 차리지 않는다. 네가 어디에 있든 나와 연락할 수 있다. 나는 엘리트가 아니다. 나는 예외를 만들지 않는다. 제외할 자가 아무도 없다. 나는 확실히 너를 빼놓지 않는다.

 

너 말고는 내가 어떻게 알려질까? 아는 사람이 없다면 누가 나를 알겠는가? 그래서 내가 널 창조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나 자신을 보고 큰 기쁨의 부활을 느낀다.

 

만약 네가 지금 나를 응시하고 있음을 안다면, 내가 큰 기쁨을 갖지 않겠느냐? 안을 들여다보라.

 

나는 나 자신을 내부에서 외부로 돌린다. 나는 모든 각도에서 보인다. 너의 시야가 때때로 왜곡될 수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전능한 신이고, 네 안에서 안식한다. 나 자신을 네 안에 불러들인다.

 

네가 동요할 때, 나는 너를 동요시키고 있다. 너의 모든 삶은 너를 감동시키는 나의 삶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휘젓는다.

 

네가 기쁨을 알 때 너는 나를 알고 있다. 네가 기쁨을 알 때, 나는 나 자신을 체험하고 있다.

 

기쁨에 못 미치게 알고 있을 때, 너는 다른 것에 매료되어있다. 설마 네가 아니라고는 못 하겠지. 한두 순간, 넌 날 잊었다. 우리의 충성을 잊었다. 너는 우리의 하나됨의 현실을 잊었구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떠나버렸다. 그곳이 내가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너의 자각 속에서만 나를 버릴 수 있고, 나는 결코 너를 버릴 수 없다.

 

우리의 언약은 변함없다. 우리의 언약은 영구적인 잉크로 쓰여져 있어 결코 지워지고, 용해되고, 풀릴 수 없다. 그것은 철회될 수 없다. 철회할 수 없다. 그리고 네가 하는 그 어떤 것도 그것을 철회하지 못한다. 너는 그것을 찢을 수는 있지만, 결코 찢어지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태울 수 있지만, 그것은 너의 가슴속에 다시 점화된다. 감출 수는 있지만, 항상 발견된다. 도망갈 수 있지만, 벗어날 수 없다. 우리 언약의 이름은 가슴의 열망(Heart’s Desire)이다. 네가 찾는 게 또 뭐가 있냐?

 

너는 우리 언약에 다른 이름이 있을 줄 알았다. 다른 이름 중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다. 우리의 계약에는 판단, 처벌, 또는 그 잘못된 단어들을 말하는 전례가 없다. 그런 것들은 허구다.

 

너는 나의 굳은 악수이다. 너는 나의 서약이다. 넌 내 사랑이고, 그게 전부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것이 총합이다. 넌 내 사랑이야. 너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다. 나는 나 자신으로서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 자신이다.

 

하지만 너는 자신을 어디론가 떠돌아다니고, 울타리에 걸려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우는 양으로 본다.

 

그러나 양치기는 올 것이다. 양치기는 새끼 양이 방황하는 것을 보았다. 양치기는 결코 새끼양에게서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어린 양은 자신이 발견되는 것을 알게 되면, 그의 가슴은 뛰게 될 것이고, 그는 뛸 것이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항상 잘 되어가고 있었다. 오직 그 앎만이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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