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차 저녁
이렇게 의식을 확장하고 자기 분석이 늘어남에 따라, 자신이 궤도를 벗어났을 때 그것을 알려주는 미묘한 표시를 더욱 더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40일 동안 낮과 밤으로 이 여정을 가는 목적은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대가 아침 식사로 먹는 음식에 대해서 왜 그것을 먹는 것인지 질문하라. 그것은 그대를 위해 좋은 것인가? 영양은 충분한가? 그대의 목적에 부응하는가?
그대가 하는 행동의 99%는 조건화된 행동이다. 그것은 그대가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것으로부터 조건화되었다. 부모, 학교, 교회, TV 등이 그 조건을 그대의 잠재의식 깊은 곳에 저장하였으며, 그것은 끊임없이 그대의 행동을 끌어낸다. 이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잠재의식이라는 지하실 문을 열어젖히는 것이다. 그것은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자유를 확장하는 것이다. “나는 왜 이 말을 하는가?” “나는 왜 이 행동을 하는가?”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가?”
이렇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대는 자기 삶의 관찰자가 되는 것이다. 객관성의 초기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다. 객관성을 철저하게 마스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쨌든 이런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대는 자신에 대해 느끼는 내면의 대화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대는 사람들을 만날 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는가? 만난 지 2분도 지나지 않아서 자신이 가진 만성적인 질병에 대해 말하는가? 그것은 혹시 그대의 병에 대한 동정을 끌어내기 위한 것은 아닌가?
오늘 잠들기 전에 자신의 하루를 성찰하라. 특별히 두드러지는 경험은 무엇인가? 왜 그런가? 그것은 반복되는 것인가? 어떤 특정한 유형이 있는가? 오늘 깜짝 놀랄 만한 좋은 경험이 있었는가? 모든 것을 세세하게 기억할 필요는 없다. 잠자기 전 약 10분 정도 하루를 성찰하고, 그 이유가 무엇이든 특별히 주의를 끄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기록하라.
예를 들면 오늘 아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눴는데, 그것이 특별히 생각난다면, 혹시 거기에 어떤 감정이 관련되었는지 살펴보라. 그 사람이 그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는가? 그 사람이 그대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는가? 그 사람이 그대에게 흥미를 느끼게 만드는 말을 했는가? 기억하라. 그것이 상처이든, 스트레스이든, 흥미이든, 모든 감정은 상대방이 아니라 그대 안에 있는 것이다. 상대방은 그대가 느끼는 감정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러므로 잠들기 전에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 사건을 떠올리고 기억하라. 그 감정은 이미 그대 마음 안에 있다.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그대의 삶이 그대를 향해 밀려오는 것이다. 그대는 자신의 의식을 반영하는 것을 보게 되며, 그대의 잠재의식(무의식)을 의식으로 떠올리게 만드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그대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 때, 그것은 그대의 지하실에 숨어있던 상처가 그대가 볼 수 있도록 표면으로 올라오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의 일을 기록할 때,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그저 일어난 일을 성찰하라.
#40일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