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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역사 - 9부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10-15 (월) 19:45 조회 : 5485
 

                우주의 역사 - 9부


제 9장 제타 레티쿨리 : 변형과 자각


"그들은 영혼의 저 깊숙한 곳을 찾는다. 그들은 영적 친우를

찾고 있다." - 위틀리 스트라이버


"They seek the very depths of the soul. They seek

communion." - Whitley Strieber


제타 레티쿨리 문명의 시작은 창시자들에 의해 라이라 성단계

내에 있는 에이펙스 혹성이 시작되는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의 문명은 특별하고 강력하게 발달했는데 그것은 지구 행성의

진화에 중요한 관련을 갖고 있다.


에이펙스 혹성은 분극이 허용됐다. 그것은 그들을 갈라놓은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통해서 나타났다. 그들의 기술적 진보는 영적

발전을 훨씬 앞지르는 급속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세계에서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것을 저해했다. 이 에너지 불균형이 에이펙스

혹성을 실제적으로 파괴했다. 우주에서 관찰한 바로는 에이펙스의

세계는 말살된 것이었다. 그러나 에이펙스 생존자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다른 역사의 시작이었다.


에이펙스는 극히 유독하게 변했다. 공해와 높은 수치의 방사선

때문에 혹성의 표면에서는 거주할 수가 없었다. 파국에서 살아남은

에이펙스인들은 지하로 숨었다.#1 파괴의 순환이 새로 발생되지

않도록 새로운 지하 사회에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절박했다. 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들은 현실세계를 완전히

재구성함으로써 통합(주입)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에이펙스 혹성이 파괴되어갈 때, 에이펙스인들의 정신력과

지성은 고도로 발달됐고 그들의 외모도 현저하게 눈에 띄게

나타났다. 


두 개골의 사이즈가 몇 세대 사이에 엄청나게 커졌던 것이다.

커진 태아의 두개골이 출산통로를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기 때문에

자연분만은 더욱더 성공하기가 힘들어졌다. 여성들은 두개골의

성장속도에 더 이상 적응할 수 없었다.


종족의 위기로 여겨져 유전자 공학자들은 결국 자연출생과정을

대치하기 위한 유전자 복제기술을 발달시키기 시작했다.


에이펙스인들에게는 이러한 움직임이 그들의 종족을 구했다.

혹성의 표면에 더 이상 거주할 수 없게 된 후에, 에이펙스인들은

그들 스스로 출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단 그들이 불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에이펙스인들은 그것을

오히려 그들의 강점으로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그들은

옛날에 가졌던 문명의 형태가 아닌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미래사회의 유전인자를 엄격하게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유전자 공학자들이 그들 새 종족의 발달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이 종족(그들은 그렇게 믿었다)이 그들의 과거를 통합한 새로운

모습이 되어줄 것이었다.


먼저 행했던 일은 감정적 표현에 영향을 주는 두뇌 구조를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열정과 무질서로

표현됐던 과거의 방식을 피했다. 이제 그들은 질서를 원했던

것이다. 그들의 두뇌는 외부적 자극에 일정하게 반응하는

화학물질을 생산하도록 변형됐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아적 구조로부터 분리를 이뤄냈다. 수세대에

걸친 신경화학 물질의 조작으로 에이펙스인들의 마음은 집단적으로

되었다. 한때 극히 자랑스럽게 여겼던 개인주의적인 표현들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혹성의 방사능과 그들의 유전자 복제*의 영향으로 각각의

개인마다 육체적 다양성이 거의 없는 종족을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혹성의 지하 환경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그들의 키는

작게 만들어졌다.


태양빛과 자외선이 없는 상황에 적응하도록 그들의 눈은

가시광선과는 다른 파장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눈동자는

그들의 눈 전체를 덮을 만큼 변형됐고 눈은 빛을 모을 수 있도록

바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커졌다.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 반응으로 그들의 몸은 특정한 빛을

자양분으로 흡수하는데 적응하게 됐다. 그들의 피부는 지하 땅굴

속에서 빛의 근원에 굉장히 민감한 광열적이고* 광발전적*으로

변했다. 


남아 있는 식물들과 발광체의 지하 광물질들로 그들의 영양분을

보충했다. 그들의 몸 내부 장기들 중 많은 것들, 위장 계통과

생식기 계통은 그래서 퇴화되기 시작했다. 그들이 겪어야 했던

변형은 그들 존재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미쳤다. 바야흐로 새

문명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에이펙스 혹성의 원자폭발의 힘과 진동이 결국은 에이펙스 혹성

주변의 공간을 접었고 그들은 차원 출입구의 '다른 쪽'으로

떠올랐다. 수천 년간 지속된 지하 은둔생활 동안 에이펙스인들은

그들의 혹성이 시공 속에서 위치가 바뀌어졌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그들이 수세대 후, 혹성의 표면에 나온 후에야 성단이

극적으로 위치를 이동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때서야 그들은 그들의 행동 범위를 알게 됐다. 에이펙스

혹성의 위치가(시공간에 비례해서) 우주 속에서 바뀌었던 것이다.

그 혹성은 그들이 익숙했던 세계와 비교해서는 차원적으로 '약간

떨어져' 존재했다. 이미 발생했던 일을 이해하고 이 지식을 이익이

되게끔 응용하기 위해 그들은 시간과 공간을 접을 수 있는 과학에

완전히 통달했다.


마침내 다시 한 번 혹성의 표면으로 나오던 날, 그들은 새로운

종족으로 변해 있었다. 불사조가 잿더미 속에서 일어나듯이 그들은

파괴로부터 변형을 이루어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에이펙스인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제 새

신분을 가졌는데 그것은 한사람 한사람이 전체를 반영한다는

것이었다. 


지구에서 볼 때 이들 한사람 한사람이 제타 레티쿨리#2로

불리워질 수 있다. 차원적 변동을 통해 그들의 혹성은 레티쿨럼

롬보이달리스* 성단계#3에 제타 레티쿨리1과 제타 레티쿨리2#4

부근 속으로 삽입됐던 것이다.


그러한 바탕에서 그들은 생명의 창시자와의 연결을 재확립하기

시작했다. 오늘날까지 그들은 은하계 진화를 위한 창시자들의

소망을 계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진화도

마찬가지로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 막 깨닫기 시작했다.

오늘날 제타 레티쿨리는 종족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그들의

유전자 계보를 강화할 방법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같은

유전자 물질을 사용한 수세대에 걸친 유전자 복제 후에 그들은

심하게 동종번식이 됐고 그들의 진화적 성장은 정체됐다. 그들

종족은 죽어가는데 그들의 영은 몸을 갖고 계속해서 환생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계속해서 생식할 수 있는 그들의 종자를 뒤에 남기기

위해 그들 자신이 5차원 밀도층으로 진화해 가는 것을 의도적으로

막고 있다. 이것이 진화 과정에 있어서는 은하계 전체를 도울

것이다. 


그들이 처한 곤경을 타개하기 위해 창시자들을 소리쳐 불렀다.

창시자들은 레티쿨리*에게, 라이라 종족의 시초에서 기원된 인간류

형태의 많은 종족으로부터 온 유전자의 공동 집합소를 소유하고

있고 유전자적으로 다양한 행성을 하나 소개해 주었다.


레티쿨리가 유전물질을 모으기 위해 이 문명 저 문명으로 돌아

다니는 대신에 그들은 이제 이곳에서 얻을 수 있었다. 이 행성이

바로 지구이다.


레티쿨리들은 1940년대 지구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시기는

지구가 자신을 파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기 시작했던 때이다.

레티쿨리들은 자신들의 과거가 지구의 미래에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시간 속으로 여행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 때문에 그들은 지구의

과거 어느 시간대로부터도 유전물질을 모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문명이 파괴와 변형(대변혁)을 하기 직전에 처한 지구역사의 한

시점으로부터 그들은 유전물질을 필요로 했다.


이것이 그들 자신의 통합의 과정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것이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그들 나름대로의 방법이다. 현재의 지구와 상호교류함으로써

그들은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오늘날의 지구상에서도 그들은 이 유전자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지구는 아직도 영적 선택에 대한 사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유전자 계획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자신을 피해자로 생각하고 있다.

그들이 따뜻한 침대에 있을 때 자신들을 잡아채가는 무서운

경험으로 고통받고 있는 납치*를 당한 이들의 수천 가지의

경험담이 있다.#5 공포의 경험들은 인류가 아직도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에 직면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는 레티쿨리가 보여주는 거울 속에 있는

것이다. 


레티쿨리는 그들 종족이 오랜 과거에 번식을 했던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인간의 특질에서 찾고 있다. 그러한 성질 중의

하나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변화성이다. 이것을 새로 배우기

위해서 그들은 무수한 자극에 대한 인간의 신경화학적 반응을 표본

채집해서 연구해야 했다.


그들의 가장 보편적인 신경화학적 분비물을 연구하는 방법은

인간 내부 기관에 탐침을 삽입하는 것이다. 이들 탐침들은 코나 눈

혹은 귓구멍을 통해서 납치된 사람들의 머릿 속에 삽입된다. 이들

탐침은 신경화학적 자료를 흡수해서 목록을 만드는데, 가끔씩

이들은 연구를 위해 제거됐다가 다시 삽입된다. 만약 그 사람이

죽게 되면 신체 내부 기관의 탐침은 자연적으로 몸 속으로

흡수된다. 


그들은 인간으로부터 생물학적인 정보를 찾을 뿐만 아니라,

감정에 관한 배움도 역시 찾고 있다. 인간이 자신들의 어린애들을

양육하는 것은 영원하다. 인간의 양육하는 능력은 이들

레티쿨리에게는 매혹 그 자체다.


그들이 자신들의 신경화학적 구조를 변형하기 시작하면 다시

한번 그들도 자신의 자손들에게 모성애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납치된 여자들이 혼혈종의 어린애들을 안아보도록

요구받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다. 이들 인간여성들이 제타 레티쿨

리가 모성애적, 생식적 본능을 새로 자각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그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창시자들은 지구의 인류가 여러

수준에서 자신을 통합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충돌의 각본이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레티쿨리는 우리에게 가장 근본적인 이상 중의 하나이면서도

부정되어온 통일을 인간에게 반영해주고 있다. 인간은

레티쿨리에게 그들을 두렵게 하는 그들 자신의 개인성을

반영해주고 있다. 인간의 두려움에서 생겨난 간격이 좁혀지면

변형이 가장 심오한 방법으로 발생할 것이다.


레티쿨리들은 현재 지구의 각성과 새 문명 탄생의 일부가 되기로

영적 차원에서 동의한 사람들인 지원자들로부터 유전물질을 얻고

있다. 게임의 이러한 단계에서는 납치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두려움이 필요하다.


지구상에서 두려움은 성장을 하는 데 있어 주된 장애요인이다.

만약 인류가 두려움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다면, 인류는 지금

도저히 손에 닿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목적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피해자 의식을 인정하는 데서가 아니고 자각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레티쿨리도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의

두려움에 직면하여(그들은 이것을 부저하고 있다) 헤쳐나갈 필요가

있다. 어떤 때는 가장 큰 장벽이 보상을 낳기도 한다.


이들 보상들 중의 하나가 제타 레티쿨리와 지구 인간의 통합된

기질을 보유하고 있는 새 혼혈종*의 창조이다. 그들은 통일되고

또한 다양할 것이다. 그들은 유머가 풍부하고 그들의 감정에

유동적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모든 것의 근원에게로 우리를

인도할 무조건적 사랑을 전달하는 자가 될 것이다.


주석해설 


#1 이 지하 잠적이 에이펙스인들의 다양한 당파를 만들어냈다.

지금 이 장에서 탐구하는 이들은 좀 더 온화한 종들이다. 좀더

부정적으로 기운 종족들은(이들은 에이펙스 혹성에 대 혼란을

만들어 내는 데 일조했다) 몇 천년 후에 결국은 에이펙스 혹성을

떠나 시리우스 그리고 오리온 지역, 가장 눈에 띄게는 베텔게우스

지역에 정착했다. 지금 현재 지구와 상호 교류하는 부정적인

경향의 존재들은 부정적인 시리우스와 그레이들로 이름 붙여졌다.

그들은 지구와 상호교류하는 자신들의 동기를 갖고 있다.


#2 각주 #1에서 언급한 대로 지하로 간 수많은 에이펙스

당파들이 있었다. 지하에 있는 동안에 몇몇 당파들이 자신들을

온화한 제타 레티쿨리 종족으로 발달시켰다. 이들 온화한 실체들이

바로 9장에서 서술된 것이다.


각주 #1에서 서술된 당파는 원래 에이펙스 혹성을 떠나 레티쿨럼

성단에 이동해 들어간 후에 제타 레티쿨리 성단계에 있는 다른

혹성을 점령한 부정적인 제타 레티쿨리로 간주된다. 그들은

모양에서는 거의 동일하고 단지 진동과 행동에 의해 분별할 수

있다. 


아마도 제타 레티쿨리의 상충된 점이 보일 때는 비록 그들

모두가 지구의 미래로부터 왔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의 역사적

시간선 상에서 볼 때는 다른 진화적 시점에서부터 제타 레티쿨리와

상호교류하고 있는 것이다. 보다 부정적인 현상들은 그들의

과거인지도 모르고 덜 해로운 상호교류는 더욱 진화된 상태로부터

이루어지는지도 모른다. 그들이 현재의 인류에게 올 때는 그들은

시간 상의 한 시점에서부터 온 것으로 가정된다. 만약 그들이

발달과정의 여러 시점에서 온다면 같은 존재에 의해 주도된 여러

범위의 납치경험이 그것으로 설명되어진다.


#3 웹스터 사전은 '레티쿨리'를 "그물과 같은: 복잡한"으로

정의하고 있다. 레티쿨리 존재들의 정신이 실제로 복잡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다.


#4 이들 존재들의 기원을 뒷받침해주는 가장 유명한 초기의 UFO

납치 사건 중의 하나는 베티와 바니힐 사건이다. 1961년 베티힐은

그녀가 납치됐을 동안 한 성단의 지도를 보게 됐다. 수년 후에

그녀는 최면상태에서 이 지도를 그렸다. 이때 당시는 이미 알려진

성단 도표에 이 성단 그룹에 대한 참고 사항은 전혀 없었다.

지구의 남반구로부터 보이는 성단이 새로 발견됐는데 베티가 그린

것과 일치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레티쿨럼 롬보이달리스(Reticulum

Rhomboidalis) 성단계(the Rhomboidal Net)는 제타 레티쿨리1과

2로 명명된 성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5 대부분의 납치는 제타 레티쿨리에 의해 수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납치극본을 이용하고 있는

다른 그룹들이 벌이는 별개의 사건들도 있다. 예를 들면 부정적

경향의 시리우스인들, 오리온인들, 그리고 '그레이(Greys)' 라고

이름지어진 자주 공포의 방법을 사용하는 자들이다. 우리들이 보다

악의적인 교류와 온화한 제타 레티쿨리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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