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과 <예수, 나의 자서전> 출간 링크
<기적수업>
뉴욕 콜롬비아 의과대학의 임상심리학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이것은 기적수업이다.”라고
말하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받아 적기 시작하여
7년 동안 ‘용서’의 개념을 중심으로 669쪽짜리
<기적수업 텍스트>를 완성했습니다.
거기에 365일의 가르침으로 구성된 <학생용 워크북>과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진 교사용 지침서인 <교사용 매뉴얼>,
그리고 두 권의 <심리치료>, <기도의 노래> 소책자를
모두 통틀어 <기적수업>이라고 하며,
총 50만여 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적수업>은 상승 마스터 예수의 올바른 가르침을
담은 현대 영성의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기적수업>은 에크하르트 톨레, 데이비드 호킨스, 켄 윌버 등
세계적 의식 연구자들이 탐독하고 깊은 영향을 끼친
영성계의 고전입니다.
예수님은 2013년에는 티나를 통하여 자신의 자서전을
구술하고 자서전에서 기적수업은 자신이 쓴 책이라고
하면서 기적수업을 공부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존재가 <기적수업>을 읽을 때이니,
꿈 밖으로 나오는 때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벗어나는
길이며, 그 모든 정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한다.”
“<기적수업>은 마음을 바꾸고자 하는, 삶을 바꾸고자 하는,
혹은 세상의 고통을 없애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기본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함으로써 이해하게 될 것이며
높은 진동 영역으로 의식을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적수업 텍스트>
https://www.bookk.co.kr/book/view/128490
<기적수업 학생 워크북>
https://www.bookk.co.kr/book/view/128008
<기적수업 교사 매뉴얼>
https://www.bookk.co.kr/book/view/128221
<예수, 나의 자서전>
이 책에 대하여
“나는 이 시기에, 이 장소에서,
이 존재를 통하여 나의 진리를 말하고,
내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하여 왔다.
이 책은 내 삶의 실화(實話)이다.”
분명하게 진실을 밝혀서,
나의 에너지를 그대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그대가 마음을 변형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한 목적이다.
그동안 무수한 죽음과 고통을 야기하고,
숱한 죄책감과 자기 비난을 일으킨 것은
나와 연관된 잘못된 가르침 때문이었다.
그러한 것들은 나의 목적도 아니었고
가르치고자 한 것도 아니었다.
이 실화가 변화의 출발점이 되겠지만,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다.
자물쇠를 여는 열쇠를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겠지만,
그대가 직접 문을 열고, 이 정보가 열어 보여주는
새로운 영역 안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대의 의무이다.
우리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함께 일하며,
이 채널러와 나는 단지 그대에게
메시지를 가져다줄 수 있을 뿐이다.
오로지 그대의 변형과 행위를
통해서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대의 믿음과 생각, 감정이 만들어내는
주관적인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여기에서 나의 탄생과 삶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에 언급된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그 사건들의 실화를 말한다.
나의 개인적이며 인간적인 특성들을 설명하고,
정체가 무엇인지, 누구인지, 그리고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규명한다.
그대는 진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나의 삶, 나의 의미, 나의 목적이라는 주제에 대한
그대의 마음을 — 생각과 믿음 — 다시 가다듬고
정비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그 작업은 오랜 여정이다.
이제 시기가 무르익었다.
영성 혁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예수
<예수, 나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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