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다; 2025년이 다가옴에 따라 사랑과 평화가 되다
2024-12-31 08:19:19 , 29 조회
written by 운영자
대천사 미카엘: 나는 우리다; 2025년이 다가옴에 따라 사랑과 평화가 되다.
2024년 12월 30일
채널: 셀리아 펜 Celia Fenn
지난 몇 달 동안, 8월부터 11월까지
여러분은 빛의 몸과 DNA 속의 인간 천사 템플릿의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경험했습니다.
여러분은 홀로그래픽 전송 능력과 시간 여행자 자각을 활성화했습니다.
이제 조금 쉬면서 세상의 빛이 되는 시간을 가질 때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구체화된 형태로
새로운 지구의 사랑과 평화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슴과 “수직축” 그리고 접지의 필요성
이 시기에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해야 하며,
“수직축”과 일치해야 합니다.
이것은 12개의 차크라를 모두 포함하는
인간 천사 템플릿 안에서 지구와 천국 사이의 일치입니다.
물질적 차원에서 이들은 가슴 차크라 아래에 있는 차크라이며,
지구 별 차크라와 새로운 지구 차크라도 포함됩니다.
더 높은 차원에서 이들은 높은 가슴 차크라와 영혼 별 차크라,
태양 차크라와 은하 차크라를 포함하는
가슴 차크라 위에 있는 차크라를 포함합니다.
이 정렬이 활성화되면, 항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에는
자연이나 바다에 있는 것,
숲이나 초원을 걷거나 집에서 정원 가꾸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집에서 공간을 정리하고 정돈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방법 등이 있습니다.
내면의 빛을 유지하기
12월을 지나 2025년이 되면,
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낮은 차원의
혼돈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극단적인 날씨, 사회적 갈등, 심지어 전쟁의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집단 의식을 위해 빛을 유지하여
인류 안에서 그것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빛나는 영혼으로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빛의 구체화입니다.
여러분의 가슴과 영혼 속에 있는 그 빛은
전 세계의 의식 속에 있는 모든 어둡고 무거운 공간을 비추고 밝힐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 높은 의식으로 돌아가는 길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는
우리는 신성한 사랑과 은혜 속에서 하나다
12월에 할 수 있는 일
사랑하는 여러분, 매일 명상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지구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지구라는 고향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자각하고,
여러분의 삶을 지탱하는 방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보내십시오:
숨 쉴 공기, 마실 물, 먹을 음식,
그리고 여러분이 포함시키고 싶은 그 밖의 모든 것.
또한 매일 축복의 기도를 하거나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사랑과 연민으로 축복하는
축복의 실천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루에 최소한 세 번씩 사랑과 빛과 축복을 보내는
간단한 기도/축복으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정말 강력한 실천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이 사랑과 빛과 연민이
용서와 해방과 함께 지구의 집단의식에 스며들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트라우마와 잘못된 신념을 자각함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자신을 용서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해방시키면,
집단에서도 이것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치유하고 변화할 때,
여러분은 깊은 집단이 치유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여러분은 하나입니다.
치유할 때, 여러분은 집단 내의 치유를 강화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여러분이 누구인지 존재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세상에 빛이 되십시오.
나는 I AM
우리다. WE ARE
신성한 사랑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하나.
여러분 각자는
사랑, 평화, 아름다움을 위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 안에서 그리고 지구상에서.
축복받으십시오.
https://eraoflight.com/2024/12/30/archangel-michael-i-am-we-are-being-the-love-and-peace-as-2025-approach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