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는 많은 기독교적 유물들을 보관한 거룩한 묘지의 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er를 통해 걷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아이 때에 그가 공부했던 많은 장소들을 보고 있었으며, 이 시간 동안 우리는 그가 모자를 벗었던 사실을 자세히 주목했습니다.  사실, 그는 그 교회에 있는 동안 그의 모자를 내내 그의 팔 밑에 매우 불편하게 가지고 다녔습니다.  한 지점에서 우리는 왜 그가 모자를 팔 아래 끼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전통이라고, 예배의 장소에 있는 동안 모자를 벗는 것이 관습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전통의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런 다음 자신 안에서 그가 모자를 벗었던 이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물었습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마법을 갖습니까?  그것이 당신 생활에 특별한 무엇을 창조하기 위해 당신이 사용했던 도구들 중 하나입니까?”  그는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정말 아니에요.  나는 그것이 기대되고,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지킴이는 교회 안에서 남은 시간 동안 모자를 팔 밑에 끼고 다녔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도시의 유태인 구역에 있는 통곡의 벽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는 그가 모자를 쓰는 것이 관습이었습니다.  그가 벽 쪽으로 걸어갔을 때, 우리는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모자를 씁니까?”  그는 크게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것은 관습이고, 나는 그 관습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물었습니다.  “여기서 모자를 쓰고, 다른 곳에서는 벗는 사실 속에 마법이 있습니까?  이 행동 속에 마법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모든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이 시간에 여러분의 진화에 있어 도구들을 찾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아니, 난 단지 사람들이 항상 해온 방식으로 이것을 하고 있는데, 그럼으로써 나는 그들이 전통적으로 신God에게 도달한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지킴이는 모든 곳의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과 전통에 너무나 단단히 매달림으로써, 그들이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음을 완전히 모를 정도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예루살렘 시는 오늘날에도 분리의 상태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