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당신들 (2006.4.1)

친애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기써비스를 담당하는 크라이언입니다. 여기에는 제가 이름을 아는 분들이 많아요.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두 신에게는 알려져 있습니다. 신에게 알려져 있다는 말은 그냥 하나의 구문입니다만, 그러나, 당신들은 지난 몇 달 동안, 그리고 몇 년간 치유받은 사람들을 요청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 말, 즉 신에게 알려져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압니다.

아세요? 그분들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이게 좀 흔하고 켸켸묵은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알지만, 그러나 난 그들이 일어서서 그들의 증언(간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나에게 발생하였던 일을 통하여, 내가 신에게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는 다차원적인 영혼의 증언들 말이죠. 나는 여러분 각자를 이런 식으로, 이렇게 심오한 방식으로 압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을 영원히 알아왔습니다. 과거의 방향으로 말이죠. 영원이라는 것을 한 번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이 원한다면 말이죠. 그것을 당신네 방식으로 3차원적으로 상상해보세요. 영원에 이르는 시간선 하나를 상상해보세요. 그랬다가, 그 시간선을 반대로 돌려서 뒤쪽으로 미는 거죠. 그리되면 그것은 시작하지도 않은 타임을 나타나게 됩니다. 뒤로의 영원이죠. 그게 바로 내가 여러분을 알아온 세월이랍니다.

잠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지성과 신적인 직관을 사용해보세요. 내가 당신에게 사고과정에서 사용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생물학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당신의 신성을 의미합니다. 인간들이 지성이라고 부르고 생명이라고 부르는 그것의 불꽃, 영원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것은 신적인 것이며 여러분은 모두 그것을 압니다. 당신들은 그러한 신성을 반향하는, 그러한 계율들을 종교 속에 창안하기도 했으니까요. 지구 상의 거의 90퍼센트가 가진 종교에서는, 당신이 죽었을 적에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간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생의 직관적인 기대에 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생이 끝났을 적에 당신이 끝나지는 않는다고 외치는 그것, 그것이 바로 인간의 직관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영생이라는 것은 개념이 아닙니다. 지금은 내가 여러분에게 그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자신들에게, 생명이 영원하다고 하는 자신의 신적인 직관을 통하여 제공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선형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언제나 존재하였고, 그리고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래 전에 지구가 형성되었을 적에, 여러분은 나와 함께 있었고, 나는 여러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연결되어있으며, 그리고 언제나 그러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원성 속에 있고, 시험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기억하지도 못하고, 따라서 여러분에게서 차단되고 있는, 그런 모종의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행성 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내가 여러분에게 작별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다시 돌아올 적에는 인사하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만,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이름을 압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신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여기에 누가 있는지 아세요? 지금 다가오고 있는 이 르네상스에 대비하여 가장 먼저 깨어난 분들입니다. 가장 먼저 깨어난 영혼들이란 이 행성에서 오래된 영혼들이죠. 레무리아인들이나 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좋아합니다. 여기 와 있는 분들은 그런 이들이죠. 이것은 지구 상에서의 이어지는 나툼, 즉 전생들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중에서 하나도 기억을 못하죠. 그것들은 당신들에게는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여러분, 나는 기억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분을 불리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알고 여러분에게는 숨겨져 있으니까요. 그러나 나 또한 불리함이 있는 것은,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는데도 여러분에게 당신들이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물리적으로는 보여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대신에 그저 당신들을 사랑하며, 그리고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들을 자격을 갖고 있는 이러한 메시지들을 제공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것이 바로 천사들이 서로 하는 일이랍니다. 천사들은 사랑에 의하여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경우에, 나는 여러분이 여기에 있는 동안에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 이상을 여러분에게 보여주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당신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두터운 것입니다. 그것은 순수합니다. 사랑은 리얼합니다. 사랑은 당신이 볼 수 있는 에너지이며 느낄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은 이 장소 속으로 퍼부어집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고귀하고 그리고 신성한 것이기 때문이죠. 진리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것이 우리가 여기로 오는 이유이며, 그것은 하나의 약속이기에... 지금 여기에서 무대 위의 색채들을 보는 이들은 또한 복이 있나니, 이 컬러들은 이미 여기에 있으며, 그럼에도 우리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으므로...

여러분이 자신의 안에서 신성을 인식할 적에 그것은 강력한 일입니다. 자신의 직관과 자신의 감정들을 믿고, 그리고 진정한 것이라고 배워진 바를 쓸어버릴 수 있을 적에, 그것도 강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묻겠지요. “이게 정말 이래요? 신이 당신에게 이처럼 말할 수가 있는 거예요? 영이 당신에게 이처럼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내가 다시 말씀 드리죠. 이것이 바로 신이 말하고 영이 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행성에서 그간 씌어진 그 모든 경전들 중에서 신이 직접 저술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신의 사랑의 영향 아래에서 인간들에 의하여 적힌 것입니다. 그게 바로 진리라는 거예요. 또한 채널링이라는 것도 그런 것이죠.

심오하게 들리죠?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은 언제나 이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아직 이상한 일이라고 여깁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채널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영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개개인이 가능합니다. 신에게 알려질 수 있지요. 생명은 오직 당신이 당신 자신의 상위자아의 손을 잡을 것을 기다릴 뿐입니다. 초청장은 언제나 있었던 것이죠.

마야사람들과 아즈텍의 사람들은 여러분이 모르는 무언가를 알았죠. 그들은 캘린더들은 그저 태양의 예상변화를 보이는 것 이상의 일을 하였습니다. 과거시대와 다가올 시대의 에너지들을 보여주었죠. 그들은 그런 것들에 이름을 붙여주었고, 그들이 거친 싸이클들에 대하여도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2012년에 올 것이라는 점에 대하여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을 두고 시간의 종말이라고 부르기조차 하였죠. 그처럼 심오했습니다. 마야인들은 그것을 두고 새로운 태양의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어떤 새로운 에너지가 당신들에게 임박했다는 뜻이죠. 우리는 그것을 르네상스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거대한 이동입니다. 이것은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89년 이래의 그 모든 기간 동안에 여러분에게 계속 이야기하던 일입니다. 그들은 말했죠. “온다. 아니?” 그리고 이것은 만물의 종말이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며, 그것을 이룩하려면 또한 한 세대 정도가 걸릴 것입니다. 2012년은 시작으로서 우리가 새로운 예루살렘이라고 불러온, 이 행성 위에서의 어떤 잠재력의 마커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이르렀을 적에, 나는 여러분이 주변을 둘러보고 여러분이 거쳐지나온 변화들을 보기를 바랍니다. 자유선택이, 이것을 하도록 당신의 내부에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들은 그 예상들에 맞출 수 있는 잠재력들을 작업해온 것입니다.

이제 이 일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설명하겠습니다. 다시금 간차원적인 일들에 관해서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일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원형적으로 작업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의 이름은 “다수의 당신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설혹 당신이 이것의 증거를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지금 보이지 않고, 또한 앞으로도 그런 식이라고 하더라도 당신은 이미 우리가 복합 생애라고 불러온 것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것들은 선형적으로, 그러니까 시간의 축적개념으로 보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의 전생은 당신들이 선형적인 과거라고 부르는 것 속에서 당신이 살아온, 이 행성에서의 한 생애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자신의 현재 인생이라고 부르는 그러한 생 속에 있으며, 만약 당신이 민감하다면 지금 생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예요.

오우, 인간이여, 당신은 너무나 빨리 자신의 등을 두들기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으음, 난 이제 해냈어. 나는 이 행성을 도왔어, 그러니 이제 나는 안돌아올 거야.” 그게 아닙니다. 당신들은 또 돌아옵니다. 정말이예요. 당신들은 또 돌아옵니다. 아 물론 자유선택이죠. 하지만 난 정말로 당신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잘 압니다. 당신들은 돌아옵니다왜 당신들은 그것을 그리워하게 될까요? 왜 당신들은 그토록 오래토록 이루어내려고 시간을 썼던 그것을 그리워할까요? 여러분은 정말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서의 당신은 다른 관점을 갖고 있지요. 당신은 지금 참호 속에 있지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너무 지친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그런데 당신이 베일의 반대편에 이르고 나면, 당신은 고개를 돌리고 나를 보면서 말할 것입니다. “우린 언제 다시 돌아가는 게 허용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말을 해주겠지요. “지금은 어때요?” ^^ 두 장소에 동시에 있다고?

나의 파트너가 평소에 말하는 것처럼, 간차원성이라는 것은 3차원에서 자란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여러분의 간차원적인 속성들을 한 번 정의해보죠. 여러분은 천사입니다.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이 행성에 물리적인 3차원적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죠.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은 전체의 지성이 지금의 3차원적 자신에게 있다고 믿고 있지요?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여기 있는 것은 당신의 전체 중에서 오직 일부밖에 안되요. 나머지는 숨겨져 있지요. 그렇지만 여전히 연결되어있고, 그리고 사용가능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자신에 관해서 양자상태에 있으며 나머지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이런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써커스 묘기 같은 것을 할 수 있나요?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 있으세요?” 진정으로 당신은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선 그 여럿 중에서 대장이 누군가를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인간형태를 하고 여기에 있는 그의 의식입니다. 당신에게 뇌가 여럿인 것은 아니죠. 하지만 당신에게는 간차원적인 조각들(**자아들)이 다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수백이나 되죠. 그 중에서 하나를 설명하면 그건 여러분도 압니다. 소위 상위자아라고 하는 거죠. 이건 인간자아에 최근접한 것이죠. 그리고 인간자아를 두고 어떤 사람들은 뻔뻔스럽게도 하위자아라고 부르는데요. 그런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들을 그렇게 여기는 거죠? 나로서는 이 물리적인 부분을 인간적 신자아라고 부르겠습니다. 이것은 상위자아와 연결되기를 갈망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벗님들이여. 그 연결이 바로 당신의 인생의 목적이랍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상위자아와 연결되려고 노력하면서 평생을 바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등대가 되지요. 당신이 여기에 온 목적을 완수하는 겁니다. 만약 당신이, 도대체 내가 지구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 라고 묻고 싶다면, 그러면 바로 이것, 상위자아(Higher- Self)와의 연결이 바로 목적입니다. 당신이 연결하는 겁니다(You connect!). 물론 스스로 원한다면, 연결된다(Get connected)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당신은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서로 상이한 시간의 틀 속에서,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 생의 사이클 속에 있는 하나의 근원(source)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아,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전생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말해드리죠.

전생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앞의 내용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행성을 떠날 적에 당신은 시간을 벗어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선형적 시간의 한계들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베일의 반대편에는 시간이 없어요. 그것은 당신의 평안과 4차원, 혹은 3차원에서의 생활스타일을 위하여 제조된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말해보지요. 잘 들으세요. 이것은 중요하니까요. 당신은 자신에게 전생들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게 아닙니다. 당신은 동시에 여럿의 현생들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알아온 바의 그러한 시간에서 벗어날 적에, 당신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겠습니까? 그 문제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 그것은 여러 생애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전체적인 층인데, 당신이 그것들을 모두 동시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가 현생들입니다.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중층의 빌딩 위에 전체를 통제하는 한 의식이 있지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바로 그 의식입니다. 거울에서 보는 바로 그놈 말이죠. 지금 당신의 몸을 점령하고 있는 바로 그 자 말이죠. 당신이 유일한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자이지요.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아카식 레코드라고 부르는 것 속에 있는 다른 의식들 모두에게 말을 하는 의식이죠. 이런 것은 간차원적인 개념입니다. 그리고 또한 당신의 DNA의 층들[이것도 안 보이죠.] 중에서 하나에 의하여 대표되고 있어요. 이러한 간차원적인 DNA 층들이 당신에게, 다른 생들 모두가 아직 동시에 살아지고 있다, 그러나 선형적인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회상시켜줍니다. 내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왜 할까요? 왜냐하면, 벗들이여, 거기에 바로 당신의 힘의 저장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일이 아닌가요? 어째서 우리는 간차원적인 개념들을 인간들을 위해서 단순차원의 설명들로 구겨 넣어야만 하는 걸까요?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내부에서 작용하고 있는 여래 생들의 무한한 써클에 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만, 그러나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선형적 방식으로 된 “그것들은 쌓아올림”이라는 보기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쨌든 여러분이 이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그 방식은 다른 단계를 위하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이 행성에 온 후에 천사로서 행해온 모든 일들의 혜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레무리아인이여, 5만 2천 년어치의 경험들을 모두 결합하여 그 모두를 최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글쎄요. 내가 말하지요. 당신이 상위자아와 결합을 합니다. 그러면 갑자기 양자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리되면 당신은 이 모든 생들과 동시에 연결이 되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압니다. 그리고 모르는 분도 물론 있지요. 그것은 당신에게서 숨겨져 있지요. 오랜 세월의 그 지혜가 말이죠. 당신은, 지금 당신이 모두를 동시에 살고 있는 그 생들을 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지고 있는, 지금의 자아를 사용함으로써 당신은 각각에서 최선의 부분들을 골라내어서, 이전의 많은 속성들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죠. 이전에도 우리는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건드린 적이 있었죠. 하지만 다시 한 번 나의 파트너를 사용하겠습니다. 물론 그는 내가 자신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이어질 사태에 대하여 리가 숙고하는 사이에 잠시 멈추어진다.]

리에 관하여

이전에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체널의 일을 고려할 적에, 그의 영과의 교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나는 무언가를 쓸 줄도 모른다. 그리고 그래본 적도 없다. 나는 청중들 앞에서 말을 할 줄도 모르고 그래 본 적도 없다. 나는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링 은둔자이다. 나는 사교적이지도 않다. 나는 조용한 것을, 말없음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 앞에서면 신경이 곤두선다. 그러니 내가 부름받은 일을 하는 데에 필요한 명백한 재능들 중에서 아무 것도 없는데 어떻게 내가 나아갈 수 있을까?”

자아, 우리가 그에게 보여준 것, 아직도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보여준 것은, 이러한 재능들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는 것, 단지 그의 개인적인 아카식 레코드의 일부로서 숨겨져 있다는 점이었다. 이런 것들은 그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끝나버린, 하나의 영적인 역사 속에, 그의 뒤편에 있는 전생들 속으로 깊이 숨겨가지고 다니는 성질들이었지요. 그런데, 이러한 속성들은 전혀 사라진 것이 아니고, 아직도 활발하게 살아있는 실질적인 그의 일부입니다. 아직도 그에게는 미스테리인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는 그가 글쟁이였던 한 생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는 강연자였던 생을 끄집어내었죠. 그는 자신이 필요한 자질들을 꺼냈습니다. 자신의 저장고에서 말이죠. 그리고 지금 당신들은 그 결과를 보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언제나 그에게 속한 것이었죠. 그러나 그가 태어날 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적어도 그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서 그것들을 아카식 레코드, 그의 DNA 속에서 생생하게 잘 살아있는 아카식 레코드의 엣센스에서 꺼냈습니다. 그러므로, 영에서의 약속은 이러한 것입니다. 즉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단지 우리가 그를 보기로 사용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앞에 앉아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말을 당신들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들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샤먼? 이 개념이 정말로 그렇게 당신에게 낯설고 이상한 것입니까?

회춘 

생각할 다른 것들을 좀 더 제시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전생들을 믿지 않는다면, 현생만을 개입시키는 것을 묻고자 합니다. 당신이 열 살이었을 때가 기억나세요?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답은 “네”입니다. 그러면 당신들의 DNA도 기억합니다.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점을 생각하세요. 당신의 육체에는 10살 먹었음을 기억하는, 그러한 세포의 도장이 거기에 찍힌 기억이 각인되어있습니다. 보세요. 그것은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세포의 기억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다시 방문하고자 합니까? 그러면 아마도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글쎄,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대부분의 당신들이 열 살이었을 적에, DNA는 깨끗하고 순수하였고 그래서 온전하고 생생하였습니다. 그것이 이미 오랜 과거의 일이나, 그러나 당신의 몸은 당신에 어떠하였는가에 관한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아, 그러면 다음 번에 당신이 명상을 할 적에 “열살 때의 DNA의 인상으로 가서 그것을 복제하도록” 몸에다가 지시를 내리려면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왜 안 되겠어요? 몸은 언제나 자기복제를 합니다. 세포하나하나가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회춘합니다. 열 살 무렵의 DNA로 갑시다. 젊고, 순수하고, 그리고 젊은이의 에너지로 생생한, 침묵을 지키기도 어려운(크라이언 미소짓는다), 열 살 무렵의 디엔에이로 갑시다. 그것은 살아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은 아직도 육체의 재생기억 속에 있습니다.

미래의 개념들

자아, 그런데 여기에 다른 하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미래에 관해서 갖는 개념입니다. 그건 참으로 제한적이죠. 내가 여러분에게 미래의 현실에 관한 하나의 스냅샷 아이디어를 드리죠. 어떤 사람이 외쳤어요. “크라이언, 여기 모순이 있어요. 당신은 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또한 신이 우리의 미래는 모른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그건 간단합니다. 신은 여러분의 모든 미래들을 압니다. 그러나 당신이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모른다는 것이죠!

영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 모두의 가능성들은 압니다. 그것은 극도로 당신에겐 복잡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겐 그렇지 않아요. 이것은 간차원적이며, 그리고 하나의 원의 테두리를 도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평생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결정의 가능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만 빼고는 모든 것을 압니다. 이 행성의 자유선택 상황에서 우리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릅니다. 그건 당신에게 달린 것이죠.

그래서 나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가져다 드려서, 여러분이 이 문제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래서 이 “지금”의 원을 완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미 과거니 당신들 마음 속의 미래를 거론하겠습니다. 각각의 생애가 이전에 겪었던 생애로부터의 졸업이라는 점은 동의하세요? 달리 말하면, 여러분은 각각에게서 배우고 나서 당신은 당신이 과거라고 부르는 것으로부터의 모든 지식을 지닌 채 재 화신 한다는 것이니 다음 생이 더 현명하게 됩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배우고, 배우고, 그리고 또 배웁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그리고 만약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대로의 작동방식이라면[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베일의 반대편에는 시간이라는 것이 없다면, 그러면 왜 아카식 잠재력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당신이 미래에 배울 지혜를 움켜쥐지 않으시나요? 그것은 끌어내리세요. 그래서 그것은 지금 사용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간 여러분. 이게 바로 상승상태라고 불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차원적으로 되는 것은 당신의 아카쉬를 채굴하여서, 그래서 최고의 과거와 미래에 참여하라는 초대장인 것입니다. 이 과정은 지성의 기절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당신들이, 3차원의 한계라고 배워왔던 그것, 바로 그 개념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89년에 도착한 이래의 약속이었어요. 여러분의 이 행성의 에너지는 이미 새롭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은 하모닉 컨버젼스라고 부르든, 하모닉 컨코던스라고 부르든, 혹은 금성통과라고 부르든, 여러분은 지금 거기에서부터 끌어내릴 새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큰 에너지도 주었습니다.[과거에 채널링 된 정보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파라다이스 매트릭스에 관해서 말했습니다. 돌아가서 그게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심오하니까요.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을 2012년에 대비하여 준비시키기 위한, 이 행성에의 특수한 에너지들의 배달들인 것입니다. [아즈텍사람들에 불렀던 식으로 하면] 새로운 태양의 르네상스를 대비한... 지금 여기에서 당신들에게는 어두워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지금 여러분은 오직 빛을 켜는 일을 시작했을 뿐이죠. 나는 내가 지금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시도해야할, 그래서 간차원적인 정보를 3차원에다가 변용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다수의 자아들을 사용하는 공동창조

다시 다른 주제로 나갑시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나는 나의 현실을 어떻게 공동창조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것을 알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자아, 우선 첫 번째 방법은 당신의 3차원적인 시간개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당신자신이 3차원에서 보는 것보다 큰 에너지임을 이해하고 인정하세요.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는 많은 수의 당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당신이 자신의 생, 그리고 뇌를 책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아직도 발생하고 있는, 그리고 그에 대하여도 당신이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다른 생애들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크라이언, 그 말은 내가 나의 상위자아에 대하여도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요?” 예스. 그렇습니다. 왜냐? 당신의 상위자아는 바로 당신의 천사적인 존재의 신성한 보완(complement)에 불과하니까요. 그것은 아무런 판단도 없이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앉아서 언제라도 당신에게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자신의 생각들을 연결할 적에, 그 생각들은 상위자아의 지혜에 의하여 고양된 생각들입니다.

이제 공동창조의 문제로 돌아갑시다. 내가 이 설명을 정확하게 하려면, 나는 여러분들에게 룰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거기에 있다고 당신들이 언제나 직관적으로는 알아왔던 그러한 명제입니다만, 그러나 지금 그것을 말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깨달음에 관한 것이며, 바로 이것입니다. 즉, 어떠한 양의 깨달음의 에너지도 타인들에게, 그들의 허락이 없이는, 변화를 위하여 주어질 수 없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깨달음을 가지고, 깨달음이 없는 다른 사람에게 영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규정에 어긋납니다. 그런 일은 행해질 수 없으며, 그래선 안 됩니다.

3차원적인 의미에서의 공동창조라는 것은 무언가 당신이 자신의 에너지를 가지고 하는 일로서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그리고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작동하는 방식은 그런 게 아닙니다. 당신은 어떠한 성실함 속에서도, 당신자신의 공동창조를 가지고 타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이 문제를 생각할 적에,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글쎄, 그렇다면 내가 다른 어떤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거지?” 어차피 승자와 패자는 있을 밖에 없는 거 아녀?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의하여 영향 받는 누군가 타인이 있을 수밖에 없쟎아? 나는 사막에 고립되어 사는 게 아니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누군가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구.” 그런데 답은 아니다 입니다. 승자와 패자, 그런 거 없습니다. 오직 존재하는 것은 승자와 승자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의 거대한 개념이 있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공동창조를 할 적에 이전에는 단 한번도 휘저어지지 않았을 그러한 에너지를 당신이 휘저어 놓게 됩니다. 이런 일을 당신이 할 적에, 그것이 타인들로 하여금 결국에는, 그들이 이전에 가져보지 못하던 빛을 가지게 할, 그러한 장소로 타인이 움직여가는 일을 돕게 되고, 그 결과 그들은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동시에 그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이 지금까지 거기에 대하여 작용하여 온 그러한 상황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황이 복합적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당신이 순수한 의도에 의하여 공동창조를 할 적에 당신의 에너지는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코 규칙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복습을 좀 해드리죠. 그래서 여러분이 우리가 이전에 언급하였던 두 가지 사항을 이해하실 수 있게 말이죠. 당신이 빛을 보낼 적에, 그것은 동일한 개념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다음의 말을 한 적이 있죠. 당신들은 편견을 지닌 채로 빛을 보내는 것을 요구받지 않는다고 말이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고 그것을 도우려고 거기로 빛을 보내려고 할 적에, 해결책을 보내지는 마세요. 발생하기를 당신이 바라는 것을 보내는 것을 보내지는 마세요. 그저 빛을 보내세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은 빛일 뿐임을 이해함에 익숙해지세요. 그것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우주적인 지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등대가 가진 것입니다. 등대에는 아젠다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빛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등대는 빛에다가 무언가를 실어서 방송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빛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그 등대가 하는 일을 ‘보는’ 다른 어떤 사람에게 의존합니다. 당신은 어둠 속의 어떤 장소에 빛을 보냅니다. 그리고 더 잘 보기 위하여 거기로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보냅니다. 이해가 되세요?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자유의지로써 더 잘 볼 적에, 그들은 당신이 당신의 빛으로써 비추는 것을 도운, 그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순수하게 빛을 보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공동창조의 한 방식입니다.

두 번째의 복습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도에 관해서 한 말입니다. 당신들이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할 적에, 거기에다가 어떤 아젠다를 얹지 마세요. 이건 좀 어려운 일이죠. ^^ “크라이언, 만약 우리가 거기에 아젠다를 얹지 못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나요?” 쉽습니다. 그 기도의 최종적인 결과를 상상하는 것이죠.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그들이 아프다면, 당신의 마음 속에서 그들이 병 없이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이죠. 그 일이 어떻게 행해지는가에 관해선 상상하지 마세요. 그리고 신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말하지도 마세요. 그저 결과를 보십시오. 당신이 이렇게 할 적에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은, 당신의 가능한 미래들 중에서 ‘현재’를 끌어내리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이 평화를 위하여 기도한다면,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서나 걱정근심 속에 있지 않고, 또한 그들이 전쟁을 겪고 있지도 않은, 그러한 지구를 보세요. 안전한 곳에 있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세요.

기도라는 것은, 당신의 미리보기(visualization)입니다. 그리고, 벗님들이여, 그것은 바로 앞에서 말한 바의 빛을 보내기와 같은 것입니다. 필요로 하는 곳에다가 당신의 신자아의 연민을 보내십시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등대들이 하는 일입니다. 단지 그 차이라는 것은, 그들은 물리적인 빛을 가지고 있고, 당신들은 영적인 빛을 갖고 있음이 다를 뿐.. 이 문제는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지만, 공동창조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에게 이 보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 아마도 여러분이 모두 이해하시겠지요. 특히 이 도시, 뉴욕이라면 말이죠. 보세요. 여러분,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크라이언 미소 짓다.] 여러분 중 누가 주차하는 천사[웃음]에 관해서 들어보셨어요? 지금 여러분은 주차하는 천사들이 많습니다. 아시겠어요? 아마도 최고보다도 더 많을 겁니다.[크라이언 큰 미소]

작동의 방식

잠시동안 당신이 자신의 차량 속에 있으며 블록을 돌고 있다고 합시다. 당신이 기도를 합니다. “친애하는 주차천사님. 나는 당신이 어떻게 하실지를 모릅니다만, 그러나 나는 여기에 공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이런 일을 겪어본 일이 있지요?[웃음] 그런데 갑자기, 정말로, 다른 차가 바로 당신의 앞으로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그 운전자는 떠나고 당신이 들어갑니다. 당신은 말하지요. “고맙습니다. 주차천사님.” 이제 제가 여러분은 위하여 방금 발생한 일을 리뷰하면서 검토하여 혼란을 덜어드리죠.

이 경우의 씨나리오가 다음과 같이 된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순환모드 속에 당신이 도착한 일이 그 블록의 에너지를 바꾸어서, 어찌어찌하다가 보니까, 어떤 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어떤 불쌍한 영혼이 주차천사에 의하여 그 가게에서 끌려 나와서 그사람 차 속으로 내동댕이쳐져서 그들은 강제로 후진기어를 넣고 떠난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당혹한 이들은 갑자기, 자기들은 떠날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느끼지만, 그러나 이들은 어쨌든 떠났습니다. 이 경우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일까요?[웃음]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당신이 우주 속으로 끌려갑니다.

오오, 3차원의 여러분!! 물론, 방금 내가 묘사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아니고 대신에 실제는 시간과 공간의 밖에서 발생하는 동시성의 춤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복잡한지 아세요? 이 문제는 다음 번에 당신이 자신의 주차공간을 얻을 적에 생각해보세요. 정확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의 도착은 어떤 타인의 출발과 막 일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차천사가 해야 하는 일은 그 춤의 동시성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거기에 제 시각에 도착하고, 쇼핑하던 다른 사람은 떠나고, 그리고 당신은 주차합니다. 그들은 행복하고 당신도 행복합니다. 모두가 편리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문제에는, 쇼핑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고, 동시에 많은 장소에 있는 당신의 많은 부분들이 개입되어있습니다. 주차천사는 실제로는 언제나 당신의 많은 부분들이 개입되는, 거대한 준비과정의 교통정리책임자인 것이죠.

이제 잠시 간, 이 모두의 복잡성과 계획에 관해서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당신은 하나의 상위자아(고차원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게다가 당신은 다른 자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당신이 올 것인지, 언제 당신이 갈 것인지, 그리고 언제 당신이 기도할 것인지, 그리고 또한 쇼핑을 하고 있는 타인들에 대하여 동일한 것을 알기도 하는 등, 모든 것을 아는 자아들이죠.

당신은 이 댄스에서 다른 천사들이 동의를 해야한다는 점을 생각해본 일이 있습니까?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행운은 그 누군가의 공동창조가 아닐까 의심을 품어본 적이 없습니까? 종종 그러합니다. 동시성을 나투기에 훨씬 쉬워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쇼핑객은 자신의 차에 앉았습니다. 그녀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신이여, 주차 장소들은 정말 얻기 힘듭니다. 정말로 자격 있는, 그리고 내가 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에게 이 자리가 가도록 해주세요.” 갑자기 당신이 나타납니다. 자아 이럴 경우, 누가 누구를 위하여 공동창조를 합니까? 이제 이 문제가 얼마나 복잡한지 이해가 되세요? 이제 이 복잡성을 몇 천만배로 늘려보세요. 왜냐하면, 이 과정은 동시성의 춤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들은 관계의 이슈들을 요구합니다. 직업문제도 요구합니다. 여행문제도 요구합니다. 당신의 생에서 공동창조하려고 시도하는 그처럼 많은 일들을 요구합니다.

당신은 춤의 동시성을 요구하며, 동시에 매우 많은 당신들은 이러한 작동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까 당신은 여기에다가 제한 규정들도 던집니다. “오오, 영이여, 나에게, 정확하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세요. 그리고 나는 이러한 필요를 가지고 있으며, 나는 저러한 필요를 가지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공동창조할 것입니다. 으음, 그런데 난 시내를 떠나곤 싶지 않아요. 그리고 이 일은 할 생각이 없고, 저 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당신의 천사는 말하지요. “여기에다가 그 같은 제한을 자꾸 걸면, 그럼, 도대체 내가 어떻게 무언가를 하겠나요?” 만약 거기에다가 조건과 한계를 부과하면, 당신은 그 어떤 공동창조의 능력도 없을 것입니다. 제한규정들은 음악을 멈춥니다.

만약 당신이 공동창조를 원하면, 그러면 춤이 시작되도록 허용하세요. 조건을 자꾸 덧붙이지.. 신의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생각하기를, 자신이 어디에 있을 지, 무슨 일을 할지를 알아내었다고 생각합니까? 하지만 당신이 확인한 것은, 신이 방해하는 것을 당신이 원치 않는 그 무엇입니다.

어떤 사람은 “신이여, 나의 가족을 건들지 마세요.”라고 말하지요. 이제 당신의 갇혀있는 생각들에 대하여 말해 볼께요. 당신은 언제나, 당신의 가족이나 친구들이나, 혹은 당신의 인생에서 좋은 그 무엇을 건드릴 어떤 일을 신이 할까봐 두려워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마시고, 우리가 당신의 가족을 건드려서, 그들로 하여금 여러분과 완전히 다시 사랑에 빠지도룩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들이 고양된 사랑의 샤워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건드릴 것을 당신이 원하지 않는, 그 당신의 가족이 갑자기, 당신이 발견한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당신은, 그들 모두로 하여금 알도록 허용할 용기가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태라는 것은 겉으로 보기와는 다를 수 있는 거예요.

우주의 지성

이제 마지막으로 이야기할 것이 하나 남았습니다. 이건 양자지성이라고 하는 것이죠. 우리는 이 문제는 그다지 자주 말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러나 그게 무엇인지는 아셔야 합니다. 인간들은 종종 신을 어떤 박스에다가 가두어버립니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구획해야 이해합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기도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나는 기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겠어요.” 우리는 이런 말을 매우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전에 여러분에게 말도 해주었습니다. 머지않아서 우리는 다시한번 다른 곳을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답은 이것입니다: 그 문제는 걱정말라! 그대는 빛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안다! 이런 식의 배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유선택이 열쇠입니다. 빛을 개발하는 것은 여러분이며, 우리는 그것을 바르게 위치시킵니다.

여러분은 소말리아에 있는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누군지는 모릅니다. 왜냐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전진하세요. 그래서 빛을 발전시키세요. 그리고나서 앉아서 순수한 의도로 그것을 보내십시오. 누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지 우리는 압니다. 여러분은 알 필요가 없지요. 양자적 지성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신에게 연결되어있다는 말이죠. 여러분 모두가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빛을 발달시키면서 그 빛이 누구에게 가는 지 등등의 상세한 일은 전혀 모릅니다. 주소를 아는 것은 우리들이죠.

당신들은 전등의 스위치를 돌리고, 전기가 어떻게 발전되는지, 전구의 특성이나 광자물리학을 몰라도 방에 빛이 들어오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3차원에서의 과정에 익숙하고 또 그것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러한 신뢰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장하고 양자적인 지성의 간차원적인 과정의 일부가 되어보세요.

이 내용은 야위가 그의 간차원적인 레이져를 가지고 하고 있는 일의 효과로 바로 내려옵니다. [지금 이 말은, 청중 속에 있는 토드 오보카이티스 박사를 말하는 것이다. 그는 이전에 에이즈 연구에 관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한 적이 있었다.] 이 정보가 그의 레이져에 의하여 세포구조에 전달되면, 야위는 끝입니다. 말을 건네어져야 할 적확한 세포들에게 말을 거는 간차원적인 과정 속에는 지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의약품과는 매우 다릅니다. 특정한 화학물질이나 단백질을 물리적으로 목표삼지 않고, 이 겉으로 보기엔 신비로운 과정은 그것을 그 자체로 행하는데, 그러나 여기에 신비로운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우주적인 지성의 확장이며, 세포구조에 만물의 균형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아는 격자의 일부입니다. 인간물리학에서 양자상태에서의 사물들에 관한 연구는 앞으로, 무한한 분리의 반대인, 무한한 연결이, 그러므로 오직 하나의 우주적인 양심만을 갖는 하나임을 낳는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것은 양자상태에 있는 사물들은 서로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며, 그들 자신을 균형잡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한 가지 방식입니다.

톳 박사(Dr. Todd)를 위한 개별 메시지

야위, 당신에게 조금의 정보를 주고자 합니다. 당신에게는, 분자구조의 속성을 구분하여 어떤 일반 음조와의 조화로운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느끼기에 그것이 인간의 몸 속에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부위들을 건드리거나 조화롭게 할 것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에게 하나의 퀴즈를 내고 싶네요. 당신의 모든 실험들을, 다채색의 그리고 모듈화된 간차원적인 레이져를 가지고 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특정하게 모듈화하지 않은 것의 결과들을 보세요. 아마 당신은 놀랄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것은 많은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 테스트는 색깔이 무엇이든, 그리고 그 모듈레이션이 무엇이든, 할 일을 정확하게 아는 하나의 장르적인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염두에 두고 실험을 해보세요. 그러면 이것이 일들의 속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당신은 그 모듈레이션들을, 양자지성을 통하면 간차원적인 측면들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 지를 정확하게 알아서 그들의 색깔을 의도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점을 당신이 깨달을 때 만큼은 그다지 많이 구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도와 완전히 같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생각해보세요.

다시 메시지로

여러분은 오늘, 기도를 어떻게 하는 지 모르는 상태로 여기 있나요? 여러분은 자신의 몸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압니까? 많은 사람들은 “난 다음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라.”라고 말합니다. 그럴 필요 없어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냥 신의 앞에 앉아서 이렇게 말하세요. “나는 지금 나의 상위자아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을 알려주세요. 나는 여기에 앉아있고 준비되어있어요.” 이렇게 말하고 다시 일어나세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허락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순수한 의도입니다.

양자적인 지성은 당신의 몸 속에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갈 것입니다. 날마다 명상하는 데에 익숙해지세요. 잠시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이렇게 말하세요. “친애하는 영이시여, 나에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많은 시간을 절약합니다. 친애하는 인간이여.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언제나 주변에 있다고 생각 안 하세요? 오오, 여러분은 영의 앞에 앉아서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오늘 무슨 일이 생겼는지 믿지 못할 거예요.” 아이구,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잘 알아요. 우리가 그 자리에 있었어요, “글쎄요, 영이시여, 난 임대료를 지불하느라고 고생깨나 할 거 같아요.” 우리가 그런 걸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까?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그냥 요점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친애하는 영이시여, 나에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낼 지혜를 주세요. 나에게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평화를 주세요. 그리고 나는 그냥 여기에 앉아서 사랑받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속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여기 우리가 앉은 곳은 아주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100년 된 이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우리가 여러분이 9/11이라고 부르는 사건에 매우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거기에서의 인명의 상실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자신의 도시에서 자기의 마을에서, 자기이웃에서 말이죠. 그것은 정말 심한 이 행성 상의 에너지 이동의 한 심오함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여기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과 잠시 이 수천명의 생명들을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떠나간.. 여러분은 압니다. 시간 밖에서는, 그들이 여전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그들 중 어떤 이들은 되돌아왔으며 이 행성 상의 새로운 ‘표현’으로서 즉각 재화신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을 인터뷰할 수 있다면, 그러면 나는 여러분에게 다시 말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어떤 수준에서는 당신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동의했어요.” 그들은 당신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고. 왜냐하면 그들이 태어날 적에 간차원적인 ‘가능성의 항아리’ 속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참여했어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온 목적의 하나였어요.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당신들의 역할을 하세요.”

당신은 그들이 그들의 얼굴에 띈 그 미소들을 지금 당장 볼 용기가 있습니까? 그들은 영원합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보고자 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신들에게 그것은 슬픈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나 사실은, 그들의 에너지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이지요.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모두 그러합니다. 바로 당신들처럼 그러한 것이죠.

지금은 이동을 위한 시기입니다. 당신들이 그 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되도록 하세요. 이곳은 아주 달콤한 장소이며, 색채들이 아주 멋들어졌습니다. 여러분 중 다섯 사람들이, 문간에 들어설 적에는 갖지 못하던 치유의 씨앗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저 물리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당신이 거기에 대하여 평화를 원하는 어떤 것에 대한 평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여기에 누가 있는 지를 압니다. 이해력을 전달하는 평화를 축복하세요. 당신이 설명하지 못하는 그러한 평화. 생활 속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평화롭게 깨어나세요. 어떤 협박이 있더라도, 어떤 조건이 있더라도... 그건 신에게 알려져 있으니까요...

우리를 들여보내세요, 친애하는 레무리아의 등대들이여. 여러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의 사랑을 두려워마세요.

나는 여러분을 다시 만날 것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