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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걸어온 곳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10-26 (월) 00:53 조회 : 16

네가 걸어온 곳

 

하늘의 편지 제772호 발행일: 2002122

 

신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네가 정말로 내 눈의 사과라고 느낀다면, 너는 어떻게 달라지겠는가? 네가 네 가슴 깊은 곳에서 너를 향한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알고 있을 때 뭐가 힘들 것인가? ? 그 경우에 무엇이 나의 사랑이 아닌 다른 것으로 너를 주장할 수 있는가?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자세도 달라졌을 것이다. 안색이 밝아졌을 것이다. 네 눈이 빛날 것이다. 그 어떤 것도 너의 미소를 앗아갈 수 없을 것인데, 네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네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네가 나에게 얼마나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내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고유한 보석으로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나는 한순간도 너의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네가 나의 생각을 멈추는 것은 잘 수립된 사실이다. 그러나 너는 한 번에 한 가지 생각만을 머릿속에 간직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해야 할 일은 잠시 시간을 내어 가슴 속에 자리 잡은 내 사랑에 대한 너의 지식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기억하는 행위는 넥타이를 바로 잡고 오늘의 삶의 장에 나설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에너지를 줄 것이다.

 

삶의 무대는 예술가의 그림과도 같다. 그것 안에 많은 것이, 모두를 위한,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오늘 입장하는 영역은 하나의 장면이다. 너는 거기 참가한다. 많은 이들이 거리를 두고 서로를 지나가며, 많은 이들이 보기 위해 멈추고, 너의 눈 속을 들여다본다. 그들의 눈을 보아라. 너희는 이방인들이 아니다. 너희는 오늘 사랑의 광경에 빠져있다. 너는 삶의 전경의 일부분이다. 너는 그 안에 있는 선수다.

 

만약 네가 이 한순간과 이 한 장면만 가지고 있다면, 너는 그것을 보물로 인식할 것이다. 너는 그것을 무시하고 다른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너의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할 것이고, 너는 참가하며, 너는 너의 참가를 사랑할 것이다. 언덕을 올라가거나 꼴짜기를 내려오면서 너는 그것을 나누게 운명지어진 영혼처럼 삶의 이 장면을 가로질러 휩쓸 것이다. 너는 그 장면에서 너만 나오는 걸 정말 원하지 않는다. 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초상화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풍경 페이지를 뛰어넘어 하나의 각인을 남기고 싶어한다.

 

너의 그림의 제목은 사랑은 여기에 있다이거나, “사랑이 이 길을 지나간다이다.

 

그리고 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있다: “여기 볼드체로 새겨진 사랑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그것은 여전히 여기에 남아 있다. 그것은 한없이 지속 되고 지속 된다. 사랑이 이 길로 지나갔다는 것은 모든 이가 그것을 볼 것임을 의미하는데, 세상의 모든 사랑이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여기에 남겨졌다고 해서 그것이 부족하거나 너에게 남겨질 필요가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너도 모두를 위한 충분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이 그림 속에 남은 그 사랑은 너의 사랑의 부적이다. 그것은 사랑이 네가 가진 것이고, 사랑이 너 자신이라는 가벼운 상기할 거리이다. 그 사랑은 아침 이슬처럼 남아 있는데, 따라서 너는 그 사랑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고, 그 사랑이 네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임을 깨닫게 된다. 너의 사랑이 격식 없이 남게 해라. 네가 이 길을 지나갔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것을 모든 구석에 놓아두어라.”

 

그러고 나면 너 역시 다른 이들이 이 길을 지나갈 때 사랑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 그림에 사랑의 충분한 터치들이 있고, 모든 이가 신의 사랑의 가득한 주머니의 깊이를 알 수 있을 것이며, 모든 이가 도달할 것이고, 모든 이가 단순히 그 사랑의 기쁨을 위해 그것을 베풀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있고, 오직 사람만이 인식될 것이며, 오직 사랑만이 알려질 것인데, 네가 여기를 걸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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