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939호 발행일: 2003년 5월 17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삶에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라. 더 많은 삶에 개방적이 되어라. 너는 때때로 삶에 저항하지 않았느냐? 심지어 그것을 싫어하지 않았느냐? 너는 때때로 그것에 불참석을 요구하지 않았느냐? 너는 때때로 삶에서 멀리하고 너를 혼자 두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의 삶과 그것을 너의 주위에 일어나는 일과 혼동하지 마라.

폐쇄적이기보다는 삶에 개방적이 되어라.

행복이 일어나게 하라.

기쁨이 쏟아져 들어오게 하라.

삶의 수용기가 되어라. 삶은 침입하지 않는다. 삶은 축복이다. 너는 삶과 언약했다. 너와 삶은 완전한 동반자다.

삶은 너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것을 소비해야 한다. 부탁은 네 몫이다. 너는 삶의 갈림길에 서 있지 않다. 삶은 너에게 달려 있다. 삶은 너의 종이다. 너는 그것의 종이 아니다.

너는 나를 섬기고, 삶은 그 장소다.

너는 네가 현재 가진 그 삶을 즐김으로써 나에게 최선으로 봉사한다. 네가 세상에서 사는 그 삶은 단지 한 순간만 너의 것이다. 너는 또 다른 시간을 위해서나 다른 무언가를 위해 너의 삶을 아낄 수 없다. 신선한 음식처럼, 그것은 곧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 너는 너의 삶을 선반 위에 영원히 간직할 수 없다. 따라서 너의 삶을 바로 지금 그 목덜미를 잡고, 그것을 살아라.

이것은 과거를 잊으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과거는 너를 지체시킨다.

현재는 너를 기쁘게 한다.

유쾌감을 택해라. 움직임을 택해라.

움직임은 평화를 제거하지 않는다. 너는 움직이면서 평화를 가질 수 있다. 삶에서 움직임의 부재는 지금까지 너에게 평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그것은 너의 불안을 가져왔다.

확실히 나는 네가 열광적이 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활동과 삶을 사는 것은 정확히 같은 것이다. 그러나 가끔 너는 삶이 완전하게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너는 네가 삶의 활력의 수신자 이상임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너는 그것에게 주는 자이다.

너는 필요하다. 너의 삶은 필요하다. 너의 삶은 세상으로 그것이 들을 필요가 있는 하나의 성명을 만든다.

삶을 활기 있게 만들어라.

너의 가슴을 활기 있게 만들어라.

그것을 들어올려라.

너의 가슴이 가는 대로, 세상이 간다. 세상은 너의 숨과 함께 올라가고, 내려온다. 그것에 생명을 불어넣어라.

존재의 이 순간을 사랑해라. 사랑은 네가 바로 이 순간 있는 곳에 있다. 사랑은 존재한다.

너는 네가 시간과 공간의 이 점에 바로 있는 세계 안에서의 유일한 자이다. 비록 네가 많은 사람 속에 있더라도, 너와 같은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비록 우리가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넓은 세상에서 너인 자가 네가 하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보는 자는 없다. 모든 것이 중요하며, 모든 것이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너의 것은 고유한 가치이므로 비교할 수 없다.

한 송이의 장미꽃은 장미꽃이지만, 각각이 그 자신의 방식과 그 자신의 흔들림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한 송이의 장미꽃보다 낮지 않다.

너는 하나의 막강한 인간 존재이다.

너는 세상을 소집한다.

너는 항상 그것을 만나고 있다. 너는 세상의 조언자다. 세상은 항상 네 말을 듣고 있다. 너는 세상의 측근이다. 그것은 너를 신뢰한다.

세상은 구원을 원한다. 그것은 사랑스러운 출현이 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네가 그것에 알레르기가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경이로움보다 덜한 것에서 그것을 쟁취하기를 원한다. 세계는 구조되기를 원한다.

오늘 너의 생각들에 의해, 너는 세상을 온통 흔들 수 있다. 너는 계속 그것을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세상이 너를 본받을 것이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쓰레기를 제거해라, 그러면 너는 세상으로부터 쓰레기를 제거한다. 낭비라는 것은 거기에 너무 오래 보관되어 있고 고양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세상에 의해 억제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신이 주신 삶을 활용하고 세상을 고양시키도록 운명지어져 있다.